오성혁의 회고록
- 통합 개발 환경 통일을 안 함(주석 한글 깨짐 문제 발생)
- 개발 영역을 겹치게 배치하여 초반부터 서로의 코드나 나중에 개발해야 할 부분이 필요하기도 함
- 이슈에 대한 정리
- 파일 정리가 비효율적임
- 브랜치 보호 전략에 대해 논의가 필요
- 불편한 폴더 관리
- 잘못된 네이밍 통일
- 애매한 목표 설정
- 팀간의 소통이 상하 방식
- 회의 개발 결과를 발표 시간에 해결방안과 같은 이야기가 있어, 비전공자가 이해하지 못 하는 현상
- 통합 개발 환경을 시작할 때 논의(똑같은 개발 환경 혹은 영어로 주석 사용하기)
- 기획 시간을 초반에 크게 잡아 to do list의 영역을 정해 따라 가져가기
- 큰 카테고리를 정해 잘 큰 것끼리 뭉치는 방법으로 변경
- UI개발자와 게임 개발자 나누기
- 논의 후 폴더 관리
- 네이밍 컨벤션 통일(통일을 위한 기본 자료 필요)
- 논의 후 목표 설정
- 팀간의 소통 디스커션과 카톡 적극 권장
- 패어 프로그래밍의 장점(리펙토링, 알고리즘 개선 등)
- 클래스를 더욱 정교하게
- 공부 필요성
- GameManager&Poolmanager
- 프로젝트 과정
- 소스트리 사용법
- 유니티 작업 시 git 브랜치 보호와 머지에 관한 논의(현직 개발자에게도 물어봄: 프리팹으로 개발)
- 몬스터의 체력을 계산하는 함수가 무기, 캐릭터, 몬스터 중에서 어디에 있어야하는 논의에서 현재 장르 몬스터의 갯수가 많으니 계산량을 줄이기 위해 무기에 넣어야 한다는 의견을 냄
- GameManager에서 접근 방식이 길어질 때 해결 방법
- 클래스 명칭과 역할에 대한 확실히 구분
- cs에 대한 공부
- json 파일 공부
- 유니티 상세 기능
- 깃헙 사용 방법에 대한 공부
- 정리와 공부에 대한 필요성으로 블로그 시작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