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 회고 Week1

좋았던 점

• 매일매일 회의록에 사소한 거라도 다 적어두니까 나중에 봤을때도 어떤 것들을 이야기했었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.(세연)
• 그동안 경시하던 프로젝트의 디자인적 요소들을 이번에 새롭게 설계하면서 팀원과 나눌 수 있어 좋았다.
  • 그동안 Figma 디자인이나 Flow등은 해본 적 있지만, 테마 색상이나 폰트까지 정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. ( 종찬 )
• 팀원들과 전체적인 기획 프로세스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. (정욱)
• 의견이 갈릴 때 이유 같은 걸 활발하게 토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았다고 생각했다. (기종)

부족한 점

• 뭘 할지부터 정해야 해서 진행상황이 매끄럽지 않았었다. 명목상 진행자인데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된 것 같다고 생각했다.
  • 준비해 오겠습니다… (기종)
• 백로그 작성을 할때 파트를 나누지 않고 하다보니까 ‘어디를 작성을 해야하지?’ 하고 고민하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던 것 같다.(세연)
• 의견이 갈릴때 특정 기준을 정하고 활발하고 의미있는 토론이 진행되면 더 좋겠다. (정욱)
• 마스터 클래스 당시 각자 개별적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이를 팀원들에게 리뷰를 받으라고 권고했던 걸로 기억하는데, 관성에 이끌려 이를 시도하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. ( 종찬 )
• 잡소리가 많아서 딴 길로 샌 적이 종종 있었다. (기종)
  • 죄송합니다 ;;;

도전할 점

• 8조 그라운드룰 벤치마킹을 해 봅시다 (기종)
  • 이상한 곳에 꽂힐 것 같다고 생각하면 손들기
    • 타당한 이유를 서령하고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나갈지 결정하기
• 토의할 주제에 대해서 전날에 Tech Spec 문서를 각자 작성해오고 당일 데일리 스크럼때 이를 서로 리뷰해주는 활동은 어떨까요?
  • ⇒ 매일은 아니고 주마다?
  • 이미 하기로 되어있었음. 상기할 목적으로 👍
• 전날에 다음날에 뭘 할 지를 미리 정하기
  • 열심히 생각해 보겠습니다… (기종)
  • 회고때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? (종찬)

다음 주 할 일

https://docs.google.com/document/d/1a8vpQ7ylzs3t5CGX9xyjogO-NdcoLd-5ze8_Glm3sqY/edit#

week2 (초기 세팅)

• boilerplate 구현
• 개발환경 구축 및 배포 자동화
• OAuth 연동, 로그인 후 Notion에서 데이터 가져오기
• OAuth 연동 컴포넌트 생성

월요일

• 담당자 결정(오전)
• 페어프로그래밍을 이용하여 개발환경 구축(오후)
  • 페어프로그래밍 순서는 종찬-정욱-세연-기종 순
  • 챕터별로 돌아가면서 진행, 너무 시간이 지체되면(30분) 다음 사람으로 넘기기
  • 쉬는 시간을 빙자한 공부시간을 15분 정도 가집시다
• 배포환경 세팅
  • 오퍼레이터 1인(세연), 내비게이터 3명으로 정리

화요일

• 제가 화요일에 약속이 생길수도있을거같아요 (정욱) - 대충 저녁쯤
• 저도 화요일에 예비군 갑니다…(종찬) 🙃 ⇒ 9시~4시 ⇒ 집에서 3시간정도 걸려요..
• OAuth 연동 컴포넌트(버튼, ) 생성
• 노션 OAuth 로그인

수요일

• OAuth 연동, 로그인 후 Notion에서 데이터 가져오기
• three.js 비석 모델링 각자 공부하고 만들어오기 (그거 제가 할게요…-기종)
  • 정육면체로 하고, 그 표면에 글자 새기는 것까지
    • 글자 텍스처 동적으로 입히는거 쉽지 않음
• 자연어 처리 API 만들기

목요일

•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은 사항들 마저 하기
• 카메라 이동 해보고 싶음
  • 1인칭이동 + 시점조절
• k8s 배포 ( 안 할 수도 있음)

금요일

• 오전 : 발표 어떻게 할 지 정하기
• 오후 : 발표하기, 회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