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을 통해 감정을 기록하고 회상하는 기록 공유 서비스
Music brings memories and the emotions
음악으로 추억 회상부터 기록까지, 당신의 일상에 Bring이 함께 할게요.
브링이 당신의 장소와 시간을 기반으로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알림을 울려드릴게요.
새벽 1시에, 지금 걷고 있는 그 길에서 내가 들었던 노래와 감정을 떠올릴 수 있어요.
과거와 현재, 당신이 느꼈던 감정을 음악을 통해 이해해보세요. 타인과의 공유을 통해 자신을 이해할 수도 있어요.
분야 | 이름 | 포지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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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 | 윤지원 | 😻서비스 기획 담당(짹짹이 담당) |
기획 | 최윤아 | 😻서비스 기획 담당(보노보노 담당) |
디자인 | 나태진 | ✒️UX/UI 디자인 담당(스물여섯 담당) |
개발 | 박영민 | 💻서버, 개발리더 담당(존잘영민 담당) |
개발 | 김다형 | 💻iOS 개발 담당(존예다형 담당) |
개발 | 오예진 | 💻PM, iOS 개발 담당(원소주 담당) |
개발 | 이정민 | 💻 서버 개발 담당(스물하나 담당) |
📌 서비스 유저들에게 음악을 통해 추억을 회상 시킴으로써 감정적, 정신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한다.
- 사람마다 특정 추억이 담겨져있는 노래가 있습니다.
- 특정 추억을 [브링]을 통해 다양한 요소(감정, 함께한 사람, 날씨, 음악)를 기록할 수 있도록 합니다.
- [브링]이 음악을 매개체로 삼아 자신의 과거 기록을 회상 시키기도 하고, 타인의 기록을 탐색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신도 잊고있던 자신의 감정을 깨닫게 합니다.
- 음악은 언어보다 수월하게 내면에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고, 감정을 투사할 수 있는 하나의 “의사소통 방법”입니다.
- 음악에는 또한 감정 뿐만 아니라, 삶의 이야기가 담겨집니다. 음악을 통해 같은 느낌을 공감하는 사람들 간에 연결 고리를 만들어 그들의 감정을 타인에 감정과 노래의 감정을 통해 이해 시켜 줍니다
- 접근성이 높고, 친숙한 높은 음악 서비스를 통해서, 사용자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도 몰랐던 감정과 기억을 회고한다.
상황 : 사람들은 노래를 들으면 과거를 회상하곤 한다.
- | 질문 | 원인 | 해결방안(제안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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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y 1 | 사람들은 왜 노래를 들으면 과거를 회상할까? | 음악은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켜 기억을 되살리기 때문이다. | - |
why 2 | 암묵적 기억을 불러올 수 있고, 기록하고 보관할 수 있는 기능 제안 | 음악은 암묵적 기억을 형성하기 때문이다. | 암묵적 기억을 불러올 수 있고, 기록하고 보관할 수 있는 기능 제안 |
why 3 | 왜 음악은 암묵적 기억을 형성할까? | 암묵적 기억은 고전적 조건화의 한 형태인데, 사건, 감정, 노래는 특정 시기에 강렬하게 연결되기 때문이다. | ‘시기’에 초첨을 맞춘 기능 활성화 / 상황별 시기별 시대별 시간별 다양한 분류 제안 |
why 4 | 사건, 감정, 노래가 강렬하게 연결되는 시기는 언제인가? | 주로, 10-30살 사이의 추억을 기억하며 이런 현상을 ‘회고 절정’이라고 한다. 이 시기에 들었던 음악은 다른 시기에 들었던 음악보다 더 많은 추억과 연결되어 있다. | 사용자의 연령대에 따라 유저를 그룹화 하여, 해당 그룹에 맞는 ‘회고 절정’을 제공하자. |
why 5 | 왜 10-30살에 회고 절정을 통한 과거 추억과 노래의 연결성이 강화될까? | 사적인 기억을 자극하는 노래를 들으면 삶, 관계와 관련된 정보를 저장하는 전전두엽 피질이 활성화 되는데 급속한 신경 발달 과정을 겪는 12-22 사이에 해당 기능이 가장 활성화 된다. | 10-30대인 음악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타겟층으로 두자 |
핵심 가치 | 비전 | 미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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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를 통해 사용자의 감정을 자극한다 | 사용자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. | 사용자가 자신을 이해하고 이를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한다. |
목적
: 음악이 기억 회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 조사
인원
: 190명
내용
: 음악에 대한 질문, 기록에 대한 질문, 음악과 추억회상에 연관된 질문
링크
: https://forms.gle/APxaMXgbuU1YNfFw5
문항 번호 | 질문 | 얻고자 하는 인사이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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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-1 | 평소 즐겨듣는 노래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? | 기록에 필요한 요소 정하기 |
2-2 | 타인이 볼 수 있는 공간에 음악과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한 적이 있나요? | 음악에 대한 기록 공유 경험 조사 |
2-3 | 음악과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어딘가에 기록해 본 적이 있나요? | 음악에 대한 기록 경험 조사 |
2-4 | 카카오톡 프로필 뮤직의 선정기준이 있나요? | 자신을 대표하는 음악을 고르는 기준 조사 |
3-2 | 특별한 추억을 연상하게 하는 노래가 있다면, 주로 어떤 상황에서 추억을 회상하게 되나요? | 추억 회상 요소 발굴 |
3-3 | 해당 노래를 들으면 어떤 추억의 요소들이 생각나나요? | 추천 필터 기능 구성과 푸시 알림 기준 설정 |
3-4 | 노래에 대한 사연을 간략히 적어주세요 | 커뮤니티 활성화 정도 결정 가능 |
1-1. 서비스 수요도 검증
1-2. 제외 타겟층 중, 특이 케이스에서 기존에 생각했던 것보다 넓은 서비스 확장성을 기대할 수 있다.
💡 (회색) 제외타겟층
- 특별한 추억을 연상하게 하는 노래가 없는 사람 전부가 음악과 관련된 자신의 내용을 기록하지 않는다. 따라서, 이 유형의 사람들을 제외 타겟층으로 선정했다.
💡 (노란색) 주목할만한 부분
- 자신이 노래를 들었을 때 그에 맞는 자신의 상황이나, 감정을 노래에 대입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.
- 특별한 추억을 연상하게 하는 노래가 없는 사람도 특정 노래를 던져주니, 그에 대한 자신에 감정이나 추억을 꺼낸다.
→ 타겟층을 확장할 수 있을만한 포인트라고 생각했다.
2-1. 기록 서비스 수요도 예측
음악에 대한 기록을 타인과 공유하거나 자신만에 공간에 기록하는 사람은 총 54.5 %로 104명에 해당.
💡 날씨>사람>장소/시간에 대한 순으로 추억 회상이 이루어진다.
💡 브링레코드(글쓰기)에 날씨, 사람, 장소/시간 요소를 추가해서 사용자의 감정을 기록하게 한다.
💡 어쩌다 우연히 듣게 되는 상황을 푸시 알림을 통해 구현하여, 추억 회상을 도울 수 있도록 한다.
- 단순히 노래를 검색하고 기록하는 것이 아닌, ‘회상’을 할 수 있는 장치이다.
- 암묵적 기억이 불러져 오는 프로세스를 반영한 서비스다.
- 현재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‘잊고 있었던 곡’을 접근하게 해주는 기능은 없고, 이미 들은 곡을 기반으로 아티스트, 노래 성향, 장르 등을 반영하여 추천해주는 성향이 강하다.
- 장소/위치를 기반으로 음원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는 없다.
- 현재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는 하나의 일회적인 서비스로 소비되고 있음다. 즉, 유저는 ‘음원 재생’을 위한 기능을 위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지 자신의 정보를 기입하고 공유하고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장치가 부족함.
-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, 같은 느낌을 공감하는 사람들간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 준다.
상황 : 사용자들은 노래를 들었을 때 ,직접 경험한 추억 뿐만 아니라 자신이 겪지 않은 추억도 자신이 경험한 것 처럼 느낀다.
이를 검증하기 위해,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로 유명한 '민플리, 때껄룩, 네고막을책임져도될까' 3가지 채널의 제목과 조회수를 크롤링했다.
크롤링을 통해, 제목에서 볼 수 있는 trigger 요소들(기분, 시간, 계절, 장소, 지역 등)을 분석한 후, 해당 요소들을 기능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.
이미 핵심 기능으로 구현된 기분, 시간 및 계절, 장소 및 지역, 추천을 제외하고 '콘텐츠'를 통한 회상을 추가 기능으로 구현하고자 했다.
참고자료 | 설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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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댓글로 자신이 경험한 일이 아닌, 상상을 적은 댓글과 7.8천의 좋아요 수 |
💡 OST가 아닌 전혀 다른 장르의 노래를 들어도 영화나, 드라마에 대한 분위기를 상상하는 사람이 많다.
💡 또한, 노래에 대해 자신이 격지 않은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‘망상’처럼 풀어내는 경향을 보인다.
💡 노래에 대한 특수적인 분위기를 통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. 따라서 특정 노래에 대한 분위기나 가사를 통해 느끼는 감정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.
💡 노래에 대한 특수적인 분위기와 타인의 기록을 이용해서 사용자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.
→ “음악 기록 공유”에 대한 필요성
음악을 통해 감정과 기억을 환기 시키고자 하는 회고 절정 시기의 1030세대
초기 타겟층 :
주 3회 이상, 음악을 듣기 위해 앱 서비스를 사용하고, 노래를 통해 기억을 회상하고 기록하는 앱 서비스를 사용하는 데에 거부감이 없는 MZ세대
확장 타겟층 :
주 3회 이상, 음악을 듣기 위해 앱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
📌 한 사람의 플레이리스트는 그 사람의 인생이 될 수도 있다. 우연에 의존 되었던 노래의 회상을 [브링]서비스를 통해 필연으로 만들어 사용자의 회상을 이끌어낸다.
기능 이름 | 액션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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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링레코드 | 글쓰기 기능 | 사용자가 음악과 함께 지역, 사진, 시간대, 그리고 메모를 적어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 |
브링메모리 | 푸시 알림 기능 | 추천, 히스토리가 각각 장소 및 시간을 기반으로 추천되어, 이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, 시간 등을 알림으로 받을 수 있는 기능 |
브링어스 | 지역, 시간, 감정 기반 탐색 기능 | 브링어스 안에는 지도와 시간 탭으로 구성되어, 지도 탭의 경우는 지역별로 많이 재생된 음악을 탐색할 수 있고, 시간 탭은 시간대, 계절별로 많이 재생된 음악을 탐색할 수 있는 기능, 감정 탭은 자신의 감정 태그로 음악을 탐색할 수 있는 기능 |
## 📑 추후 확장 기능
기능 이름 | 액션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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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링콘텐츠 | OTT 콘텐츠 탐색 기능 | 드라마, 영화 등을 보고 생각나는 음악을 탐색할 수도 있고, 반대로 음악에 어울리는 콘텐츠들을 추천받을 수도 있는 기능 |
브링스토리 | 콘텐츠 추천 기능 | 현재 가장 많이 기록된 노래, 지금 핫한 사연 등 사람들이 올린 ‘레코드’를 탐색하고 공감하며 공유할 수 있는 기능 |
브링프렌즈 | 팔로워, 팔로잉 기능 | 브링어스, 브링콘텐츠, 브링스토리를 통해 접한 유저를 팔로잉/팔로워하고, 추천 코드를 통해 실제 친구도 초대할 수 있는 기능 |
구성 요소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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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제공 가치 | 사용자의 장소, 시간 등의 히스토리 기반 음악 추천을 통한 추억 회상 |
채널 | iOS 어플 |
파트너십 관계 1 | 앨범 제작 기업 : 사용자들의 추억 회상 요소 (음악, 글, 사진)를 하나의 앨범으로 실물 제작하여 판매하는 서비스를 통해 연계 |
파트너십 관계 2 | 콘텐츠 OTT 서비스 : 국내 OTT 서비스와의 협업을 통해, 콘텐츠에 관련된 음악 ↔ 음악 분위기에 맞는 콘텐츠 추천 및 플러그인 서비스 제공 예정 |
수익 | 특정 아티스트 및 음악 광고 , 브링 레코드 앨범 커스텀 비용, 퍼스널 앨범 제작 수익 |
- 사진 앨범 → 음악을 단순 리스트 형식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, 사진을 기반으로 한 카드 형식으로 보여줍니다.
- 음반 → 기록을 아카이빙 하는 것을 감정이나 시간, 장소 별로 실제 음반의 형식으로 (사진, 곡 소개, 작곡가, 작사가, 땡스투 ) 기록합니다
- Docker와 Jenkins를 이용해 Springboot CI/CD를 자동화하였습니다.
- Github Webhook을 이용해 push시 서버 배포까지 자동화하였습니다.
- AWS EC2, RDS, S3를 이용해 서버, DB, 객체를 클라우드로 24시간 관리/배포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.
- aQuerytool을 사용해 DB 아키텍처 설계 후 개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.
- Github를 통해 버전관리와 분산관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
- 사용성을 고려하여 iOS 기반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정했습니다.
- API 통신을 위해서는 URLSession, URLRequest를 사용하고 추가적으로 Alamofire 라이브러리를 통해 구현할 예정입니다.
- 빠르고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MVC 패턴을 적용할 예정입니다.
- 백터이미지를 활용한 도형의 응용을 위해 Adobe Illustrator를 활용하여 로고와 이미지를 제작하였습니다.
- 자세한 화면정의가 가능하고 협업이 용이한 figma를 사용하였습니다.
- Blender를 활용하여 3d 디자인을 제작할 예정입니다.
- "main"에는 배포 했을 시에만(서버 연동), 모든 PR & Merge는 "develop" 에서 이루어진다.
- "yejin" 등 자신의 이름의 브랜치를 따 개인 작업 진행 -> "develop" 브랜치로 PR
- “develop” → "main" 의 Merge 작업은 한 사람이 진행한다.
- "[기능] 제목 - 부연설명" 형식으로 이루어진다.
- “[기능] 제목” → 필수
- "- 부연설명" → 선택
- 15자 이상 X
- FEAT : 새로운 기능의 추가
- ADD : 단순 코드 추가
- FIX: 버그 수정
- DOCS: 문서 수정
- STYLE: 스타일 관련 기능(코드 포맷팅, 세미콜론 누락, 코드 자체의 변경이 없는 경우)
- REFACTOR: 코드 리펙토링
- TEST: 테스트 코트, 리펙토링 테스트 코드 추가
- CHORE: 빌드 업무 수정, 패키지 매니저 수정(ex .gitignore 수정 같은 경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