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ovider 측의 server 부담 줄이기 위한 http cache 기능 사용하기.

[kimalec]

정기적인 요청으로 Provider측에서 의도적 지연이 발생하고 있음.

If-Modified-Since 나 Etag를 활용하여, 지금 요청하는 api 의 결과가 변함없음을 받을 수 있고, 서로 원활한 동작을 도와줄 수 있을 듯함.

[kimalec]

etag 설정
새로고침으로 부터 DB 를 보호하기. ETag, 304 not modified
조대협의 블로그:REST API의 이해와 설계-#1 개념 소개

[kimalec]

provider에서는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request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응답을 확 느리게 하는 경우가 있음.
service time이 7459ms

2015-06-24 16:10:49.610 373 <158>1 2015-06-24T16:10:49.531613+00:00 heroku router - - at=info method=GET path="/google/bot_posts/6319813625635004694?after=2015-06-24T16:09:41.979Z&userid=558aaecd5339ca1100b3cc75" host=www.justwapps.com request_id=3e31980a-c621-4fe7-9b12-0e5cd10d5181 fwd="54.91.162.58" dyno=web.1 connect=1ms service=7459ms status=200 bytes=359

[neoqmin]

우선, ETag를 지원하는 google에 대해서는 ETag를 사용하기 위해서 blogid와 ETag를 쌍으로 하는 배열을 생성하여 관리하고, If-None-Match를 사용할 예정입니다.
그리고, response의 304 에러를 처리할 예정입니다.

아래의 예제가 정상작동됨을 테스트 했습니다.

req.get('https://www.googleapis.com/blogger/v3/blogs/TEST_BLOG_ID?key=TEST_API_KEY',{
        headers: {
            "If-None-Match": "\"GtyIIQmNmmUjEA0nwhSqMElCJ1g/jeQ9BmQGdi_D7ig1OS0f8nW_EI8\""
        }
    }, function(error, response, body) {
        if(response.statusCode === 304) {
            console.log("304");
        } else {
            console.log(response.statusCode);
        }
});

etag에 " 가 포함되기 때문에 "를 추가해 주어야 정상 작동하였습니다.